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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대 초반에 질시술은 처음이네요 ㅎㅎ

부끄럽고 민망했지만 요새 젊은분들도 많이 하더라구요~ 

저는 질방귀?라고 해야하나요 바람 빠지는소리 떄문에 자존감도 떨어지고,,,

거기에 ㅊ요실금 초기증상까지,,,,, 스트레스 너무 받았는데

지인한테 추천받고 방문해서 상담부터 진료 잘봤ㄱ어요 ^^ 원장님 첫인상이 너무너무 좋으시던데요~

질필러와 질쎄라 시술하게 되엇고 효과기대중입니다^^! 벌써부터 꽉찬? 느낌이 들어요 신기해요

주변 친구들 마구마구 추천 해줘야 겠어요ㅏ~~